투텀뉴스

전 고점 돌파 기대 종목이다. 강한 종목은 장대 양봉 후 3~5일 안에 강하게 슈팅하는 종목이다. 여기서 돌파에 자신감이 없어 물러난다면 시간이 걸린다. 이런 곳에서 개인들이 돌파에 기대를 하기 때문에 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세력들이 이것을 모를까? 흔들기를 한다든지 옆으로 횡보를 한다든지 5일 안에 시초가에 급등을 한다든지 등등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패턴을 알면 쉽게 해결된다. 슈팅은 쥐도 새도 모르게 갑자기 나타난다.

 

에스넷

블로그에서 위와 같은 패턴을 설명했었다.

5번으로 강하게 돌파하는 종목이 있고

3~4번 어중간하게 오버슈팅 후 6번으로 밀리는 경우를 설명했다

이후 주가는 어쩌고저쩌고 설명을 했었다.

이해를 한 사람은 이것을 보고 바로 행동으로 옮길 것이다.


만약 성공의 비결이란 것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타인의 관점을 잘 포착하여 자기 자신의 입장에서 사물을 볼 줄 아는 재능. 바로 그것이다

급소 패턴이다. 급소에서는 전 고점이 목표가 된다. 전 고점 가까이 가도 50% 이상 매도, 돌파를 해도 50% 이상 매도라고 했었다. 전 고점을 돌파 후 연속적으로 상승하는 종목도 있지만 돌파 후 조정을 받는 종목도 많다. 그래서 안정이 우선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매매를 하는 것이다. 동 종목은 전 고점 돌파를 다시 시도할 것이다. (다시 시도할 것 같다. 도 아니고 시도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확신이다.) 단, 전 고점 돌파는 모른다. 현재의 패턴이 있고 돌파를 했을 때의 패턴이 있다. 이것을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 돌파를 말하는 사람은 신이 거나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전 고점을 돌파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무슨 근거로 말하는 것일까? 어떤 그럴듯한 말을 하지만 상식적으로 가능한 것인가? 주식은 계단을 올라가듯이 단계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kg이니시스

여기서 상승하는 것이 먼저이고 돌파는 나중 일이다.

만약 돌파를 했을 경우 패턴이 형성된다. 그 패턴을 보고 나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매도해라 아니면 더 들고 가라.

 

다음 주 상승한다고 확신을 했다. 그러면 어디선가 수급이 발생했다는 것인데 ---1번에서 발생했다면 수평라인까지 올라가게 된다. 2번에서 발생했다면 현재 패턴을 형성하고 있고 곧 움직임을 예견할 수 있다. 3번에서 발생했다면 내일 당장 상승해야 한다.

에 내용을 당겨서 숲을 보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다. 수급은 죽은 주식도 살려 내는 힘을 가졌다. 매집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알 수도 없다. 그러나 위와 같이 상상을 하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세상 그 무엇도 확신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은 없다. 나만의 노하우와 자신감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다음 주 올라가나 못 올라가나 이것만 확인하는 사람이 있다.

밥 먹고 다니는지 걱정스럽다.

 


동 종목은 현재 일부 회원들이 매매하고 있는 종목이다. 전 고점을 돌파할 때 고점에서 50% 매도를 했다. 지금까지 배운 대로 실행을 했다. 50%를 남기는 것은 신고가 종목이 이후 어떻게 움직이는지 확인하고 배움을 얻어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후 어떻게 될까? 어떤 결과가 나오든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내려가면 내려가는 이유를 배울 것이고 상승하면 상승하는 이유를 배우게 될 것이다. 경험은 어떤 말보다 소중하기 때문이다.

고점에서 50%를 매도했는데 더 올라가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올라간다고 아쉬워하는 사람은 다음에 go go 하면 된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