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5월 19일 21시 03분 23초 기준
'안성 쉼터'관련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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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위안부 쉼터 건축업자 "건축비는 2억, 비싸게 거래 맞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안성 쉼터는 부지 800㎡(242평), 건물 약 195㎡(59평)이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013년 9월 이 전원주택을 자신과 친한 같은 당 이규민 당선인 중개로 7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고가...
윤미향 ‘쉼터 고가매입’, 서울중앙지검 배당…서부지검 병합 검토
법세련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연의 전신)는 경기도 안성 쉼터를 시세보다 2∼3배 비싼 가격에 매입했다가 최근 절반 가격에 팔면서 손실을 봤다”며 “이는 당시 정대협 대표였던 윤미향 당선자가...
정의연 위안부 안성 쉼터, 회계평가 ‘F’ 받았다
정대협은 2013년 9월 안성의 쉼터를 7억5000만 원에 매입했으며 공동모금회는 이후 안성 쉼터에 대한 점검을 했다. 공동모금회 측은 “2015년 12월 안성 쉼터를 평가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단독] 공동모금회 "정대협과 안성 쉼터 사전 답사한 기록 없다"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자가 경기 안성 쉼터 논란에 대해 해명을 내놓은 가운데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당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안성 부지를 방문한 기록은 없다”는 입장을...
윤미향 '안성쉼터 논란' 사과…시민단체, 배임 혐의 고발
'위안부 피해자 안성 쉼터 조성 과정 논란'과 관련해 정의기억연대의 대표였던 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이 배임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는 오늘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안성시 "위안부 할머니 '쉼터' 불법 증·개축 조사"
경기 안성시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와 관련, 불법 증·개축 여부를 조사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건축물대장에는 쉼터 면적이 1층 156.03㎡, 2층 39.95㎡로 돼 있으나, 지난 17일 정의연...
정의연 "쉼터 후보지는 3곳…결정전 장단점 비교했다"
정의연은 18일 오후 지난 2013년 경기도 안성 힐링센터(쉼터) 매입 당시 최종 후보로 선정됐던 부지 3곳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당시 최종 선정됐던 경기도 안성시 상중리 부지와 함께 후보지였던 강화도 및 경기도...
마포 비싸 안성 갔다더니···명성교회 15억 쉼터 쏙 뺀 정의연
하지만 정대협과 2018년 7월 통합 출범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지난 17일 고가 매입 논란이 불거진 안성 쉼터에 대해 해명하면서도 정대협이 명성교회로부터 기부받은 쉼터에 대한 내용은 포함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단독] 정의연 안성 쉼터 ‘경고’ 평가 받았다… 회계는 ‘F등급’
18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공동모금회는 2013년 9월부터 운영된 정대협의 안성 쉼터 사업에 대한 2015년 12월 사업평가 결과로 ‘경고’ 조치를 내렸다. 공동모금회는 현대중공업이 정대협 측에 기부금 10억원이...
檢 '위안부 쉼터 고가매입 의혹' 윤미향 수사 착수
검찰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자의 '안성 위안부 쉼터 고가매입 의혹'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윤 당선자 사건을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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