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텀뉴스

 

 

 

 

 

 

 

독감·대상포진 백신 자체개발

전세계서 기술력 인정

독감 대상포진 백신 관련주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전망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7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신설된

백신 전문기업입니다.

글로벌 백신 리더인 사노피파스퇴르가 개발 중인

‘범용 독감백신’에 적용하기 위해

지난해 2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세포배양 방식 백신 생산기술’을

이전받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을 정도로

탄탄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 중인

코로나19 예방백신 후보물질 발현에 성공

비임상시험에 돌입했습니다.

SK케미칼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개발한 백신은

‘세계 최초’ ‘국내 최초’ 타이틀과 함께

국내외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선 자체 기술을 활용해

2015년 국내 최초로 3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를 출시했고

이듬해 세계 최초로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2017년말 세계 두번째로 출시한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도

검증된 안전성·유효성을 발판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약 5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시장에 빠른 속도로 안착한

스카이조스터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시장점유율 확대하고

대상포진 백신 도입이 필요한 동남아시아 등

이머징 마켓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8년 출시한 국내 두번째 수두 백신

‘스카이바리셀라’는 국내외 19개 임상기관에서

만 12개월 이상~12세 미만 소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다국가 임상 3상을 통해

유효성·안전성이 확인됐습니다.

특히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받은

외국계 수두 백신을 임상 대조군으로 활용해

접종 후 2배가량 높은 항체가

대조군 대비 동등한 수준의

안전성을 검증받았습니다.

사노피파스퇴르와 함께

2014년부터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을 공동 개발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 중입니다.

또 빌&멜린다 게이츠재단의 연구개발 지원 하에

국제백신연구소와 장티푸스 백신을

글로벌 기구인 PATH의

신규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4가 독감백신' 영유아 접종 허가

독감 대상포진 백신 관련주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전망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체 개발한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의 생후 6개월 이상

만 3세 미만 영유아 투여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스카이셀플루4가는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연령층에서

접종이 가능해졌습니다.

스카이셀플루4가는 앞서 2019년 12월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는 최초로

WHO PQ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 시장 확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독감이 코로나19와

동시 유행할 경우

의료 시스템 과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올 가을 독감 예방접종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한 상태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영유아 허가로 선진적 기술력의

세포배양 독감백신을 모든 연령층에서

접종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 독감백신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 외에도

국내 최초 3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와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그리고

'수두백신 ‘ '스카이바리셀라’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상포진 백신 관련주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전망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2년만에 100만도즈 돌파

독감 대상포진 백신 관련주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전망

세계 두 번째이자 국내 첫 개발된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가 누적 판매량

100만 도즈를 넘어섰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가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판매량

100만 도즈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제품 출시 2년만에 이뤄낸 성과입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 집계에서는

판매량 기준 스카이조스터의

지난해 4분기 시장점유율이 47.4%로

전체 시장의 절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누적매출 1000억원을

조만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출시 후 시장에서의 반응을 살핀 후

본격적인 처방이 이뤄지는

의약품의 특성을 감안했을 때

스카이조스터가 판매 2년만에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자리매김 한 건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우수한 임상데이터

▲최첨단 생산시설

▲접종 편의성을 높인 제형

▲Co-Promotion을 통한 판매처 다각화

▲합리적 가격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시장을 공략한 점이 유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접종 안전성이나

유효성이 검증된 만큼

향후 스카이조스터의 접종 증가세는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시장에 빠른 속도로 안착한

스카이조스터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하고

올해엔 동남아시아 등

이머징 마켓을 시작으로

글로벌 공략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대상포진에 대한 관심도 늘어

스카이조스터의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며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을 선봬 글로벌 기업을 향한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신설된

바이오 및 백신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 백신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3가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와

4가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는 지난해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는 세계 최초로

WHO PQ 인증을 획득

국제 입찰 참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포배양 독감백신 생산 기술은

글로벌 백신 리더인 사노피 파스퇴르에서 개발하는

'범용 독감백신'에 적용키 위해

기술 수출 계약이 체결되기도 했습니다.

또 사노피 파스퇴르와 공동으로

차세대 폐렴구균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글로벌 임상을 진행중이고

빌&멜린다게이츠재단의 연구 개발 지원 아래

국제백신연구소와 장티푸스 백신 개발

글로벌 기구인 PATH와

개발도상국용 주사형 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신종코로나, 메르스, 사스 등

새롭게 유행하는 변종 바이러스들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백신 개발 플랫폼 기술 확보에도 나섰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설비와 규모를 자랑하는

백신공장 안동 L하우스를 통해

신규 백신 개발이 완료되는 즉시

대량생산이 가능한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독감 대상포진 백신 관련주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전망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