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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4세대 카니발 KA4 사전계약 시작 @가격 , 옵션 , 신기술

dusdlsd 2020. 7. 30. 19:27

6년만의 풀체인지된 4세대 기아 카니발 사전 계약이 금일부터 시작된다. 레인지로버가 연상될만큼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 변신하여 많은 아빠들이 계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가격 공개와 함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계약이 이루어어져 카니발 역사상 가장 많은 사전계약을 이룰거 같다.

신형 카니발은 가솔린 3.5 엔진과 디젤 2.2엔진 _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되며 7,9,11인승 모델로 출시된다.

가솔린 스마트스트림 G3.5 GDi엔진

고마력 294마력 최대토크 36.2kg의 힘을 발휘하며 연비는 소폭 상승하여 9.1km/1의 복합연비를 가졌다.

디젤은 스마트스트린 D2.2엔진

최대마력 202마력 최대토크 45kg의 힘을 발휘하며 13.1km/l의 높은 복합연비를 갖추었다.

가장 중요한 가격은

7인승

가솔린

디젤

노블레스

3.824만원

3,942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

4,354만원

9/11인승

가솔린

디젤

프레스티지

3,160만원

3,28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3,71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

4,105만원

4세대 카니발은 동급 최고의 승,하자 편의 기술을 적용하여 아빠차로서 패밀리카로서의 독보적인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한다.

세계 최초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별도의 조작없이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도어 주변에 있으면 자동으로 도어가 열려 짐을 가지고도 쉽게 탑승이 가능하고 / 스마트키로 원격 파워 도어 동시 열림/닺힘을 적용하여 '한번에 슬라이딩 도어와 테일게이트를 열고 닫을수 있다.'

세계 최초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기아차 최초로 트렁크에서 짐을 꺼내고 차량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트렁크 도어를 닫아주는 스마트 파워 태일게이트 기능이 적용되었다. 캠핑 , 나들이에 짐을 내리고 다시 차에와서 트렁크를 닫지않아도 되는.... 엄청나게 편리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기아 만세!!!

그리고 파워 슬라이드 도어 연동 하차 보조는 후열 탑승자가 하차할때 후측방에 차령이 접근하면 슬라이딩 도어를 잠김 상태로 유지하고 경고음을 알려 사고를 예방해 주는 가능이다. 슬라이드 도어라 후방에서 오는 차가.... 하차를 확인 못할 가능성이 커서 사고 위험이 큰데... 파워 슬라이드 도어 연동 하차 보조 기능으로 안전하게 아이를 하차 할수 있다.

동승자뿐 아니라 운전자를 위한 기능도 대폭 강화되었는데

12.3인치 풀컬러 계기판과 12.3 인치 터치 내비게이션

12.3인치 풀컬러 계기판과 12.3 인치 터치 내비게이션이 하나로 합쳐진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시인성과 편의성을 높였고, 센터페시아 버튼은 터치를 적용하여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조작성도 높였다.

후석 공간은 동승자를 위한 편의 기술을 탑재해 프리미엄 라운지에 머무르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위한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적용해 퍼스트 클래스 같은 최상의 고급감을 구현했다. (※ 7인승 전용)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버튼을 한 번 만 누르면 사용자를 무중력 공간에 떠 있는 듯한 자세로 만들어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시키고 피로도를 줄여준다고 한다.

후석 음성 인식,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

그리고 2열 사용자를 배려한 확장형 센터콘솔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여 후석 공간에도 보조 에어컨 필터를 추가 적용해 탑승자들이 신형 카니발의 넓은 실내공간 어디에서든지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동급 최초 적용된 후석 음성 인식은 기존에 운전자만이 할 수 있었던 “에어컨 켜기/끄기”, “시원하게/따뜻하게”와 같은 명령 제어를 후석 탑승자의 음성 명령으로도 가능하도록 돕는 기술로 후석 탑승자가 내비게이션 길 안내와 블루투스 오디오 등을 조작하고 후석의 시트, 공조, 창문 등도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울러 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해 2열 탑승자가 직접 시트를 제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운전자가 내비게이션 설정 화면을 통해 2열 시트를 조절해 배려할 수 있도록 했다.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아차는 4세대 카니발에 차급을 뛰어넘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적용해 동급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는 전방에 있는 차량,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맞은편 차량(교차로에서 좌회전 시)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고 필요 시 조향을 보조해 충돌을 방지해준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는 차량의 후측방 영역을 감지해 차로 변경상황에서 후측방에 위험이 감지되면 충돌하지 않도록 보조한다.

이외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안전 하차 보조(SEA, Safe Exit Assist)

뒷좌석 탑승자 알림(ROA, Rear Occupant Alert)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4세대 카니발은 기존의 디자인에서 완전 탈피하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와관에 _ 뛰어난 상품성으로 소가족에서부터 대가족, 비즈니스 상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차량으로 재탄생했다. 신형 카니발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으로 고객들의 일상에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엄청난 사전계약으로 기아차 역대 기록 갱신이 기대된다.